(OLD)솔찬~한 세상/나, 솔찬이에요

100일이 이렇게 좋은 것이더냐?

에두르기 2011. 7. 24. 14:20

축하사절의 풍성한 예물에 둘러싸여서 거만한 포즈로 한 컷~! ㅋ


























막내 삼촌의 여친이신 예비숙모께선 직접 제작한 샌들을 바치셨는데

























너무 커서 내후년 여름쯤이나 함 신어볼 상상을 하다 잠깐 잠이 들었.. -_-;

시험 작동도 함 해봤어요

























다들 고마와요~~~
잘 자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