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전화기를 만지작거리니깐 내가 왠지 최신 기술에 굉장히 익숙한 요즘 사람으로 비춰질까 하는 노파심에 굳이 밝히자면
난 왼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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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찬이가 보고싶고
솔찬이를 안고싶고
솔찬이랑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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