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하고 싶은 얘기랑,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랑,
남들에게 알리고 싶은 자랑거리랑...
우리 여기에 남겨두고
서로 나누기로 하자~!
솔찬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직접 할 수 있을 때까지
네 생각은 엄마랑 아빠가 꾸며내 볼건데
맘에 안들걸랑,
....
음...
딸꾹질을 하거나
발을 동동 굴러서
표현을 해보도록 하고.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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