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사절의 풍성한 예물에 둘러싸여서 거만한 포즈로 한 컷~! ㅋ
막내 삼촌의 여친이신 예비숙모께선 직접 제작한 샌들을 바치셨는데
너무 커서 내후년 여름쯤이나 함 신어볼 상상을 하다 잠깐 잠이 들었.. -_-;
시험 작동도 함 해봤어요
다들 고마와요~~~
잘 자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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