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것은 단 하나,
삼촌과 이모와 우리 누나, 혜림이 누나를 만나서
함께 자~알 웃고 떠들며 놀았습니다.
아빠, 휴가 또 가요!
그런데 아빠는 바닷가까지 왔으면서 햇살이 너무 뜨겁다고
손바닥만한 소나무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있죠?
밤늦게까지 나와 놀아주던 누나의 다정한 손길...
마지막으로 기념사진을 찍었...
는데 내 얼굴은 가려졌잖아욧~~~!!! -_-+
"여행은 좋은 일인것 같은데 베이비시트는 너무 갑갑해요...
나 좀 빨리 키워주세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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