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LD)솔찬~한 세상/나, 솔찬이에요

한 석달 지내보니

by 에두르기 2011. 7. 6.
한 석달 지내보니 이제 조금 익숙해진것 같아요

뭐 다들 겪으셨겠지만
세상 살이가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간신히 웃음을 지을 여유가 생겼어요
.
.
.

간신히 웃는 웃음치고 너무 활짝 웃고 있나요?
너무 많은 걸 요구하시네요
활짝 웃는 것하고 펑펑 우는 것
구별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녜요

꼴랑 그거 두 개 할줄 알아요, 원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