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솔찬이는 아직 엄마 뱃속에 있었구요,
엄마는 아직 처녀행세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로부터 200여일이 지나 솔찬이 태어난 지 99일째,
같은 곳엘 왔습니다.
계절은 추위가 기세를 떨치던 한겨울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으로 바뀌었구요
20년만의 한파에 폭설은 사진으로만 남아
지금은 물난리와 열대야를 걱정하는 와중입니다.
물론 가장 큰 변화는?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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