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솔찬~한 세상22 휴가를 함께 보내기 위하여 준비성 철저한 엄마는 솔찬이의 첫 여행을 위해 특별 훈련프로그램에 돌입했단다 오늘은 제 1장, "포대기에 안겨 장보기" 수업 중 지치면 잠시 잠을 자며 원기회복을 해도 괜찮아요~! 2011. 8. 7. 200여일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새해 첫 날, 솔찬이는 아직 엄마 뱃속에 있었구요, 엄마는 아직 처녀행세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로부터 200여일이 지나 솔찬이 태어난 지 99일째, 같은 곳엘 왔습니다. 계절은 추위가 기세를 떨치던 한겨울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으로 바뀌었구요 20년만의 한파에 폭설은 사진으로만 남아 지금은 물난리와 열대야를 걱정하는 와중입니다. 물론 가장 큰 변화는? 보이시죠?? ^^ 2011. 8. 7. 100일 기념 외출 감행~! 아빠 차를 이렇게 타고서는 (사진은 돌아올 때인데?) 할머니랑 주일예배도 함께 드리고 너무 피곤해서 떡실신 ㅎㅎ 솔찬엄마 글 좀 올려라~~~ 2011. 7. 24. 아빠 혼자 깜짝축하파티 당하고 오다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라는 닭요리 코스요리를 얻어먹으러 갔다가 뜻밖의 축하인사를 받았습니다 2011. 7. 2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