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솔찬~한 세상/솔찬아빠8 하루종일... 틈만나면 전화기를 만지작거리니깐 내가 왠지 최신 기술에 굉장히 익숙한 요즘 사람으로 비춰질까 하는 노파심에 굳이 밝히자면 난 왼종일 . . . 솔찬이가 보고싶고 솔찬이를 안고싶고 솔찬이랑 놀고싶다 2011. 7. 1. 우리 솔찬이도... 민서, 진서네 다음까페 http://daum.cafe.net/gardenjm 솔찬이가 자라면서 다 따라잡아얄텐데 ㅎㅎㅎ 2011. 6. 24. 촬영장 뒷얘기~ 방송에 출연하는 스타 연예인은 아니지만 솔찬이의 스튜디오 촬영 데뷔무대를 지켜본 아빠 생각엔 무.언.가! 무대에 오른 메인 퍼포머(Performer)가 발산하는 일종의 쇼맨십이 있더라는... 그런 생각을 했더래요. 2011. 6. 24. 솔찬이랑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자 서로에게 하고 싶은 얘기랑,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랑, 남들에게 알리고 싶은 자랑거리랑... 우리 여기에 남겨두고 서로 나누기로 하자~! 솔찬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직접 할 수 있을 때까지 네 생각은 엄마랑 아빠가 꾸며내 볼건데 맘에 안들걸랑, .... 음... 딸꾹질을 하거나 발을 동동 굴러서 표현을 해보도록 하고. 알겠지? 2011. 6.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