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 한 석달 지내보니 한 석달 지내보니 이제 조금 익숙해진것 같아요 뭐 다들 겪으셨겠지만 세상 살이가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간신히 웃음을 지을 여유가 생겼어요 . . . 간신히 웃는 웃음치고 너무 활짝 웃고 있나요? 너무 많은 걸 요구하시네요 활짝 웃는 것하고 펑펑 우는 것 구별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녜요 꼴랑 그거 두 개 할줄 알아요, 원 참나 2011. 7. 6. 하루종일... 틈만나면 전화기를 만지작거리니깐 내가 왠지 최신 기술에 굉장히 익숙한 요즘 사람으로 비춰질까 하는 노파심에 굳이 밝히자면 난 왼종일 . . . 솔찬이가 보고싶고 솔찬이를 안고싶고 솔찬이랑 놀고싶다 2011. 7. 1. 우리 솔찬이도... 민서, 진서네 다음까페 http://daum.cafe.net/gardenjm 솔찬이가 자라면서 다 따라잡아얄텐데 ㅎㅎㅎ 2011. 6. 24. 중독(中毒) - 더 강해진다 외할머니와 외숙모의 선물! 아빠가 달아줬다. 도대체 어쩔려고.... 2011. 6. 24. 이전 1 2 3 4 5 6 다음